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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영화와 배우 소개. 자막없이 영화를 보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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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히든 피겨스

감독
: 데오도르 멜피
출연
: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등
장르
: 드라마
: 김지수
자료제공
: (주) 마루기획

줄거리

미국과 소련의 우주 개발 경쟁이 치열하던 1961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 랭글리 센터의 전산원 캐서린(타라지 P. 헨슨)과 메리(자넬 모네) 그리고 유색인종 전산원을 관리하는 도로시(옥타비아 스펜서)는 자신들의 능력을 과소평가 받으며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어린 시절부터 수학 천재로 불렸던 캐서린은 미국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우주 임무 그룹’에 임시직으로 배치된다. 하지만 쉼없이 일하면서도 사무실에서 800m나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중요한 회의에는 참석할 수도 없으며, 공용 커피포트조차 허용되지 않는 현실에 지쳐 간다. 한편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도로시는 미첼 팀장(커스틴 던스트)에게 주임 진급을 요구하지만 번번이 좌절을 맛보고, 엔지니어가 목표인 메리도 백인들만 입학 가능한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규정에 발목이 잡힌다.

 

비전을 현실로 

“사람들은 전부 ‘최초의 중요성’을 인정합니다.(You of all people should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being first.)” 메리 잭슨이 법원 판사에게 버지니아에서 흑인 여성을 백인 고등학교에 입학시킨 최초의 판사가 되라며 설득하는 장면에 등장하는 대사이다. 단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잘못된 규범을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가 되어 변화시킬 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영화 <히든 피겨스>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우리 사회에도 여전히 각종 불합리한 차별이 만연하다. 늘 그래왔다는 이유로 잘못된 규범을 전통이나, 하나의 문화로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자. 

배우

지난호 영화 목록

연도 제목
2019년 08월 업사이드
2019년 07월 나를 차버린 스파이
2019년 06월 캡틴 스터비
2019년 05월 라스트 베가스
2019년 04월 거미줄에 걸린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