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발표된 앨범 의 수록곡이다. 흥겨운 비트의 컨트리 사운드와 샤니아 트웨인(Shania Twain)의 관능적인 목소리가 어울어지는 신나는 곡이며,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나에게 인상적이지 않으면 소용없다는 가사를 노래하고 있다.
The Beach Boys
1966년 발표한 11번째 스튜디오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2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기존 비치 보이스(The Beach Boys) 곡들의 주제였던 여자, 자동차, 서핑 등과는 다르게 죽은 이후의 삶에 대해 묻는 가사로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던 곡이기도하다.
Sam Phillips
앨범 수록곡이며 쿵쾅대는 드럼으로 시작해 샘 필립스(Sam Phillips) 특유의 나른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로 이어지는 강렬한 노래이다. 내가 살아온 세상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John Denver
존 덴버(John Denver)의 최고 히트 곡 중 하나인 이 노래는 전형적인 미국 컨트리 송으로 빌보드 차트 2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존 덴버가 고향인 웨스트 버지니아를 상상하며 하루 만에 작곡했다고 한다?.
Jessica Simpson
낸시 시나트라(Nancy Sinatra)가 1966년 발표한 앨범 수록곡으로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이 영화 <해저드 마을의 듀크 가족(The Dukes of Hazzard, 2005)>에서 리메이크 해 영국4위, 미국 14위까지 올랐다.
Wham
1985년에 발표한 세 번째이자 마지막 앨범 수록곡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 중 하나이다. 발표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이 울려 퍼지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Nat King Cole
1944년 세상에 나온 곡으로 가장 사랑받는 캐럴 중 하나이며 2006년에는 ‘White Christmas’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크리스마스 캐럴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작곡가 밥 웰스(Bob Wells)가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생각으로 더위를 잊으려’ 애쓰다 이 곡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Jamie T
2016년 발표된 앨범 의 수록곡으로 귀를 사로잡는 육중한 베이스 사운드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제이미 T(Jamie T)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노래이다. 완성도 높은 곡이지만 가볍게 들으며 흥을 돋우기에도 좋다.
Tim McGraw
2005년 팀 맥그로(Tim McGraw)에게 컨트리 부문 최우수 남자 아티스트상을 안긴 곡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자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느끼고 보냈는지를 노래하는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