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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굿모닝팝스 이달의 팝송

이달의 팝송

이달엔 어떤 팝가수와 팝송들을 만날까? 영어는 물론 감수성까지
키워주는 코너!

지난호 보기

번호 곡명 아티스트
1 Talk Why Don’t We
2 I’ll Still Love You More Trisha Yearwood
3 Come To My World Santana
4 Codes Ellie Goulding
5 Happy Song Boney M
6 Bright Blue Skies Mitch James
7 Shed a Tear Kodaline
8 10 Light Years Away Scorpions
9 Deep end Jeremy Zucker
10 I Don’t Want to Miss a Thing Aerosmith

가수

Why Don’t We

‘Talk’는 와이 돈 위(Why Don’t We)가 2018년에 발표한 앨범 <8 Letters>의 싱글로 발매되었다. 경쾌한 멜로디의 이 곡은 더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연인 관계를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냈다. 이 곡이 실린 앨범 <8 Letters>는 싱가포르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도 했다. 

Trisha Yearwood

‘I’ll Still Love You More’는 트리샤 이어우드(Trisha Yearwood)가 부른 컨트리 장르 곡으로, 1998년에 발매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Where Your Road Leads]에 수록되었다. 연인을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표현한 이 곡은 빌보드 핫 컨트리 송 차트에서 10위에 오르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년간 컨트리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Santana

‘Come To My World’는 산타나(Santana)의 2003년 앨범 [Ceremony: Remixes & Rarities]에 수록돼 발표되었다. 산타나 특유의 기타 연주와 부드러운 보컬, 박진감 넘치는 리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혼합해 그들만의 사운드를 만드는 산타나의 능력은 이 곡에서도 가감없이 발휘되었다.

 

Ellie Goulding

‘Codes’는 엘리 굴딩(Ellie Goulding)의 2015년 앨범 [Delirium]에 수록된 곡이다. 섬세한 보컬이 강조되는 이 곡은 엘리 굴딩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Boney M

‘Happy Song’은 1984년에 발매된 보니 엠(Boney M)의 컴필레이션 앨범 [Kalimba de Luna - 16 Happy Songs]에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이탈리아의 틴 팝 그룹 베이비스 갱(Baby’s Gang)이 부른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한국에서도 그룹 엔알지(NRG)의 ‘Hit Song’이라는 노래에 샘플링되고 광고 음악으로 쓰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보니 엠 특유의 경쾌한 디스코 사운드가 담긴 이 곡은 긍정적인 메시지와 밝은 에너지로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Mitch James

‘Bright Blue Skys’는 2018년에 발매된 미치 제임스(Mitch James)의 정규 앨범 [Mitch James - Deluxe Edition]에 수록된 곡이다.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이별을 겪은 후에도 잘 지낸다는 현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미치 제임스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그가 젊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얼마나 뛰어난 자질을 갖고 있는지 증명해주기도 했다.

 

Kodaline

‘Shed a Tear’는 2018년에 발매된 코다라인(Kodaline)의 앨범 [Politics of Living]에 수록된 곡이다. 애절한 멜로디와 위로를 건네는 가사가 담긴 뭉클하고 감성적인 곡이다. 곡 전반의 풍성한 화음 구성이 슬픔을 함께 이겨내자는 감동적인 메시지에 깊이를 더한다.

 

Scorpions

독일 록 밴드 스콜피언스(Scorpions)가 1999년에 발표한 열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Eye II Eye]에 수록된 곡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에 대해 노래하는 록 발라드로, 감동적인 가사와 역동적인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노래가 실린 앨범 는 드럼에 제임스 코닥이 처음 참여하고, 베이스 기타에 랄프 라커만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앨범이기도 하다.

 

Jeremy Zucker

‘Deep end’는 제레미 주커(Jeremy Zucker)가 2021년에 발표한 앨범 [CRUSHER]에 두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그의 감성적인 보컬과 감각적인 작곡 능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어루만지는 현실적인 가사로 많은 이의 공감을 받았다.

 

Aerosmith

에어로스미스(Aerosmith)가 1998년에 발표한 곡으로, 영화 <아마겟돈(Amageddon)>의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되어 같은 해 제71회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고,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영화 음악 비디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에어로스미스에게 다수의 트로피를 안겨준 곡이다.

지난호 팝송 목록

연도 곡명 아티스트
2023년 04월 이달의 팝송 Sergio Mendes (Feat. John Legend)
2023년 03월 이달의 팝송 Ace of Base
2023년 02월 이달의 팝송 Jamie Cullum
2023년 01월 이달의 팝송 Orianthi
2022년 12월 이달의 팝송 James Arthur